'데드 어게인, 화이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8.08 16: 53

8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팔컴 스튜디오에서 열린 영화 '데드 어게인' 기자간담회에서 하승리, 주다영, 데이브 실버맨 감독, 양기대 광명시장, 팝페라 가수 이사벨, 김동준, 김성윤, 이계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데드 어게인'은 사랑에 집착하는 한 인물의 파멸을 그린 이야기로 인간의 심리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공포를 다이어리란 매체를 통해 전달하는 공포 호러물이다.
한미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하는 합작 영화로 데이브 실버맨 감독이 연출하며 (주)팔컴이 제작한다.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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