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경기 멀티히트 도전 강정호, 5번 유격수....9일 다저스전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08.09 01: 23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연속 경기 멀티 히트 사냥에 나선다.
강정호는 9일(이하 한국시간)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5번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는 다저스 선발 맷 레이토스와 상대한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 실전에서 만나는 투수다. 강정호는 전날에도 클레이튼 커쇼와 처음 만나 3타수 1안타, 삼진 2개를 기록했다. 8회 내야안타(상대 투수 후안 니카시오)를 기록한 뒤 연장 10회에는 볼 넷을 얻어 결승득점까지 올렸다.

피츠버그는 이날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 스탈링 마르테(좌익수) -앤드류 매커친(중견수)- 아라미스 라미레스(3루수)- 강정호(유격수)- 닐 워커(2루수)-페드로 알바레스(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투수) 순서로 타순을 짰다
지난 7월 31일 다저스로 이적한 레이토스는 다저스 이적 후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첫 승을 노린다. 전 소속팀 마이애미 말린스 포함 올 시즌 4승 7패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하고 있다.
리리아노는 시즌 8승에 도전한다. /nangap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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