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션, 뜨거운 아빠들의 부성애...‘다둥이와 함께’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09 11: 22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방송인 리키김과 가수 션이 SNS를 통해 자녀들의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키김과 션은 9일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키김은 아이 두 명을 동시에 안고 한 명은 목마를 태우고 있다. 리키김은 사진과 함께 세 아이의 아버지로 산다는 것이 행복하다는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션도 아이들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다는 글과 함께 아이들이 타고 있는 트레일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션은 아이들과 똑같이 헬멧을 쓰고 선글라스를 끼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멋져요”, “꼬맹이들 너무 귀엽다”, “도전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키김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pps2014@osen.co.kr
리키김, 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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