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음원발표에 대해 "함정에 빠진 것"이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지난 5월 첫 디지털 싱글 앨범 'B.D.T'를 발표한 것에 대해 "함정에 빠진 거다"라고 말했다.
리포터가 노래를 요청하자 마동석은 잠시 주춤하더니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의 마요미, 마블리 애칭에 대해 "마요미가 더 좋은 것 같다. 귀엽다고 해주니까 당황스럽다"며 웃었다./kangsj@osen.co.kr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