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리케, 신이 내린 '섹시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8.10 12: 05

[OSEN=사진팀] 독일 모델 하나 리케 (Hana Nitsche)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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