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무대 대기실 뒷모습을 공개했다.
카라는 10일 방송된 V앱 '카라이브'에서 일본 페스티벌 대기실 현장과 공연 비하인드가 전파를 탔다.
카라 멤버 구하라, 허영지, 한승연, 박규리 등은 일본에서 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 전의 모습을 선보였다.
구하라는 "여기는 지금 일본이다. 페스티벌 마지막 순서다. 지금 가기 전에 여러분들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은 카메라를 보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V앱'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스타 개인방송 앱이다./kangsj@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