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은결, 광고 러브콜만 20곳..몸이 열개라도 모자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8.11 14: 49

마술사 이은결이 밀려드는 섭외 전화로 인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은결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재밌으면서도 신기한 마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마술쇼는 진부하다는 편견을 날리고 재치를 더한 마술로 호평을 받는 상황. 그는 지난 8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했다.
방송 출연 전부터 그를 찾는 곳이 많았지만 방송 이후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은결 측은 11일 오후 OSEN에 “현재 이은결 씨가 각종 섭외로 인해 일정을 새롭게 짤 수 없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면서 “광고 출연 섭외도 20곳 정도 받았다. 너무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은결은 현재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광고 섭외 전화 폭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관계자는 “당장 다음 달까지 각종 일정이 꽉 차 있다”라고 설명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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