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믿을 수 없는 동안...조권과 ‘친구 포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11 15: 26

[OSEN=박판석 인턴기자]배우 이정현이 가수 조권과 찍은 셀카를 통해 동안임을 뽐냈다.
이정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이야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조권과 친구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인 외모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뽀얀 피부와 주름살 하나 없는 얼굴로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정현과 조권의 나이차는 9살이다.
이에 네티즌은 “사이 너무 좋아 보여요”, “영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권씨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은 오는 13일 개봉하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주연 수남 역을 맡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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