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레이먼킴 "최현석 깻잎머리 이유? 이마 넓어서" 폭로

레이먼킴이 최현석의 외모를 평가했다.

11일 방송된 KBS '1대100'에 출연한 레이먼킴은 "셰프들 중에는 비율이 제일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샘 킴보다는 못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조우종이 최현석 셰프의 약점을 묻자 레이먼킴은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는 이유가 있다. 바람이 부는 날 보면 안다. 이마가 넓다"고 말했다.

셰프 외모 순위에는 이연복과 레이먼킴이 샘킴을 1위로 꼽았다.

이날 방송은 400회 기념으로 '셰프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이연복과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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