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질투도 나지 않는 미모...‘세월 비껴간 여신’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12 07: 46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20대 못지않은 동안매력을 뽐냈다.
방송인 박슬기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섹션 TV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 출연하는 김희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30대 끝자락을 향해가는 나이임에도 20대처럼 변함없는 외모로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진심 이쁘다”, “실물이 정말 궁금하다”, “꼭 챙겨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은 지난 5월 7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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