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양희종,'대만 실력좀 볼까'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8.12 16: 09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대만 대표팀의 연습경기가 펼쳐졌다.
KGC 양희종과 오세근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대만 대표팀은 지난 11일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과의 경기에서 79-76으로 역전승을 챙겼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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