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로야구 롯데-SK전 우천 순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8.12 16: 25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었던 12일 사직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전날 오후 8시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날 오후 4시까지 줄기차게 내렸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일정으로 편성된다.
밤새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도저히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이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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