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대만 대표팀의 연습경기가 펼쳐졌다.
2쿼터 안양 KGC 로빈슨이 대만 수비들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대만 대표팀은 지난 11일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과의 경기에서 79-76으로 역전승을 챙겼다./greenfield@osen.co.kr
로빈슨,'내가 제일 높아'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8.12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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