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치킨 들고 소방서 응원...‘마음씨 예술이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12 17: 02

[OSEN=박판석 인턴기자] 그룹 헬로비너스가 치킨을 들고 소방서를 응원 방문했다.
헬로비너스는 12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치킨을 들고 소방서를 응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헬로비너스는 사진과 함께 “더운 여름에 불과 싸우시는 소방대원님들 힘내시라구 작은 마음을 치킨에 담아 보내봅니다.  헬로비너스‬‘UP’ 방송할 때 받았던 별풍선으로 치킨을 샀습니다. 함께 해준 팬들 고마워요. 소방대원님들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헬로비너스는 발랄하고 상쾌한 모습으로 걸그룹다운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은 “치킨이 정말 많네요”, “너무 예쁘다”, “헬로비너스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7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장르가 어우러진 신곡 ‘난 예술이야’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s2014@osen.co.kr
헬로비너스 공식 페이스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