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리에-슈,'다정하게 영화관 나들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8.12 20: 54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감독) VIP시사회가 열렸다.
아키바 리에와 슈가 포토월로 이동하고 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 주인공과 그가 사랑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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