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입담까지'…홍석천·정창욱, '힐링캠프' 출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8.13 12: 17

방송인 홍석천과 정창욱 셰프가 SBS '힐링캠프 500인'에 함께 출연한다.
SBS 관계자는 13일 OSEN에 "두 사람이 12일 '힐링캠프' 촬영에 나섰다"고 알렸다. 홍석천과 정창욱은 MC 김제동과 499명 방청객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1~2등을 다투며 뛰어난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다. 그런 이들이 토크쇼에 동반 출연해 어떤 입담을 자랑했을지 벌써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홍석천, 정창욱의 출연분은 이달 중으로 전파를 탈 전망이다. /comet568@osen.co.kr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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