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별의 상처에 대해서 언급했다.
서인영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라는 "이별의 아픔 때문에 39kg까지 빠졌다"고 말했다.
이날 서인영은 "최근에 이별을 겪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며 "그 여파로 인해서 39kg까지 몸무게가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많이 편해져서 5kg이 쪘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