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가수 유승우가 첫 콘서트 티켓이 10분만에 매진 됐다고 말했다.
유승우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첫 콘서트 티켓이 예매가 시작한지 10분만에 매진 됐다"고 말했다.
이날 유승우는 콘서트 계획을 묻는 질문에 "9월 초에 콘서트를 한다"며 "예매 시작한지 10분만에 매진됐다"고 말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자리가 정말 조금인가봐요?"라며 농담을 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