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그룹 소나무가 컴백 전 안무 연습 시간을 언급했다.
소나무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컴백 전에는 안무연습만 13시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소나무는 "오후 7시에 연습을 시작해서 13시간 동안 날이 밝도록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덕분에 멤버들이 살도 많이 빠졌다"며 "뉴썬이 6kg으로 가장 많이 살이 빠졌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