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오늘 '뉴스룸' 출연..2연속 천만 소감 전한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8.13 17: 36

최동훈 감독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영화 '암살' 메가폰을 잡은 최동훈 감독은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와 '암살'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최동훈 감독은 '암살' 속 1930년대 독립군들이 벌이는 암살작전을 소재로 선택한 이유와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하기까지의 과정을 비롯해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의 작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작품 탄생을 앞둔 벅찬 소감을 밝힐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암살'은 지난달 22일 개봉해 흥행 순항 중이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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