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씨스타, 매끈한 몸매·화끈한 가창력으로 '미국 들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8.13 19: 21

씨스타가 여성 파워를 자랑하며 미국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13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Feelz in LA'에서 서머송 '쉐이크 잇'으로 2부 오프닝을 열었다. 소유 보라 다솜 효린은 탄탄한 몸매와 화끈한 가창력으로 케이팝 걸그룹의 진면모를 뽐냈다.
CJ그룹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KCON 2015 USA'를 열었다.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엠카운트다운 Feelz in LA' 콘서트를 지난 1~2일 이틀간 진행했고, 8일엔 뉴욕에서 '엠카운트다운 Feelz in NY'까지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는 몬스타엑스, 갓세븐, 씨스타, 로이킴,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블락비], AOA, 자이언티&크러쉬, 신화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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