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주원, '기싱꿍꼬또' 애교 후 '광대 승천' 미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8.13 22: 05

배우 주원이 팬들을 위해 '기싱꿍꼬또' 애교를 부렸다.
주원은 13일 오후에 진행된 네이버 V앱 생방송에서 팬들의 요청에 따라 애교를 펼쳤다. 멋쩍게 웃으면서도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미션을 수행해 보는 이들을 덩달아 미소 짓게 했다.
주원은 "지금 SBS '용팔이' 촬영하다가 대기실에 잠깐 들어왔다. 여러분이 '용팔이'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잘 방송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활짝 웃었다.

주원은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인공 김태현 역을 맡아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comet568@osen.co.kr
네이버 V앱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