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파울 억울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8.15 15: 05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의 개막전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 마커스가 파울에 아쉬워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복절인 이날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팀, 대학5개팀, 상무 1개팀 등 총 1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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