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뱅그라, 날 막을 수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8.15 16: 33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동부 윤호영이 전자랜드 뱅그라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복절인 이날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팀, 대학5개팀, 상무 1개팀 등 총 1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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