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화려한 덩크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8.15 16: 36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동부 벤슨이 투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복절인 이날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팀, 대학5개팀, 상무 1개팀 등 총 1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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