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새롬 “오세득 셰프, 남편 이찬오와 절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8.15 23: 41

방송인 김새롬이 오세득 셰프가 남편 이찬오와 친하다고 말했다.
그는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오세득 셰프가 출연하자 “이찬오 셰프와 절친하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했다.
김새롬은 김구라의 거듭된 질문에 “이찬오 셰프는 오너 셰프”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마리텔'은 스타들이 인터넷에서 1인 방송을 하는 구성이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셰프 오세득,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했다. / jmpyo@osen.co.kr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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