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영만, 김동완 ‘으쌰으쌰’에 “트로트 같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8.16 00: 19

김영만이 김동완이 부른 신화의 ‘으쌰으쌰’에 트로트 같다고 농담했다.
김동완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김영만의 부탁에 ‘으쌰으쌰’를 춤추면서 불렀다.
김영만은 김동완의 노래를 듣고 “트로트 같다”라고 독설을 해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마리텔'은 스타들이 인터넷에서 1인 방송을 하는 구성이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셰프 오세득,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했다. / jmpyo@osen.co.kr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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