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아찔한 각선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8.16 14: 33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복절인 15일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 팀, 대학 5개 팀, 상무 1개 팀 등 총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