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웰,'KCC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8.16 16: 20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전주 KCC와 안양 KGC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KCC 포웰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복절인 15일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 팀, 대학 5개 팀, 상무 1개 팀 등 총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