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윤박, 사건현장서 조한철 시체 없는 것 확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16 22: 27

[OSEN=박판석 인턴기자] 여왕의 꽃' 윤박이 김성령이 사람을 죽였다는 현장을 찾아가 조한철의 시체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46회에서는 박재준(윤박 분)이 레나정(김성령 분)이 사람을 죽였다는 현장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재준은 레나정의 네비게이션을 뒤져서 사람을 죽였다는 현장을 찾아간다. 재준은 살인현장에서 김도신(조한철 분)의 시체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재준은 현장에서 차 키를 주워서 도신의 차에서 도신의 신분증을 발견한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여왕의 꽃'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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