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윤박·이종혁, 김성령 위해 조한철 찾기 나섰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16 22: 39

[OSEN=박판석 인턴기자] '여왕의 꽃' 윤박과 이종혁이 레나정의 살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조한철을 찾아 다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46회에서는 박재준(윤박 분)과 박민준(이종혁 분)이 레나정(김성령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김도신(조한철 분)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재준과 민준은 도신이 살아있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도신을 찾아다닌다. 그러나 이미 한 발 앞서서 마희라(김미숙 분)와 최혜진(장영남 분)이 먼저 근처 병원에 가서 김도신의 행방을 알아내고 직원들을 입단속 시켰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여왕의 꽃'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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