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우아하고 고혹적인 컴백...'비쥬얼 쇼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17 07: 58

[OSEN=박판석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뮤직비디오 현장 촬영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녀시대는 화려하게 꾸민 차를 둘러싸고 드레스를 입고 서 있다. 써니는 짧은 머리에 검은색 드레스를 입어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멤버들 모두가 한층 더 발전한 외모를 보여주며 컴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은 “소시 사랑해요”, “완벽한 조합입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오는 18일과 19일에 걸쳐서 신곡음원을 공개한다. 이어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다./pps2014@osen.co.kr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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