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블랙앤화이트로 뽐내는 세련미'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8.17 08: 01

17일 오전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편 출연진들이 출국했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스타들이 소림사에 가서 무술을 배우면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유이, 구하라, 임수향, 페이, 하재숙, 육중완, 최정윤, 오정연이 출국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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