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여동생' 에이프릴, 6인6색 청정 매력 '콘셉트 포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8.17 08: 23

'카라 여동생' 그룹 에이프릴이 첫 앨범 콘셉트를 공개하며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17일 오전 0시 소속사 DSP미디어의 공식 홈페이지(http://dspmedia.co.kr/april) 및 SNS(www.facebook.com/APRIL.DSPmedia)에 공개된 사진에서 에이프릴 멤버들은 동화에 나오는 숲 속의 하이디를 떠올리게 한다.
이는 에이프릴의 데뷔 앨범 재킷 이미지와 콘셉트 포토. 그동안 여러 가지 프로필 티징으로 '티저돌'이라는 애칭을 얻었던 만큼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청순을 넘어선 청정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에이프릴은 데뷔 앨범 '드리밍'을 들고 오는 24일 쇼케이스를 진행,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comet568@osen.co.kr
DS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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