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오키나와에서 깜짝 민낯 공개...‘무결점 민낯’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17 09: 48

[OSEN=박판석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 민낯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될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첫날 오키나와 여행 일정을 마치고 각자 숙소에 도착해 취침 준비를 하는 모습과 화장을 지운 멤버들의 민낯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뷔 이후 최초로 자신만의 메이크업 클렌징 순서와 세안 비법을 공개하는 유라와 보송보송한 민낯으로 기초 케어법을 소개하는 혜리, 소진, 민아의 모습이 꾸밈없이 자연스러웠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는 걸그룹임에도 한 치의 거리낌 없이 당당하게 민낯을 공개하며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
민낯을 공개한 걸스데이의 모습은 오는 17일 오후 7시에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 만나 볼 수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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