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후배들 바라보는 현주엽 해설위원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8.17 14: 49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고려대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현주엽 해설위원이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복절인 15일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 팀, 대학 5개 팀, 상무 1개 팀 등 총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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