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슛 성공시키는 김낙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8.17 15: 20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고려대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고대 김낙현이 외곡슛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복절인 15일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 팀, 대학 5개 팀, 상무 1개 팀 등 총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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