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귀' 박보영·조정석, 팬들과 막방 함께 본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8.17 17: 43

 '오 나의 귀신님'(이하 '오나귀') 출연진이 팬들고 함께 마지막 방송을 함께 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나귀' 측은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드라마 마지막 방송 예정일인 22일 오후 진행되며 배우 박보영과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가 함께한다. 아직 장소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오나귀' 측은 지난 14일부터 시청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18일 마감,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로맨스다. /joonamana@osen.co.kr 
CJ E&M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