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프로의 자존심 지킨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8.18 16: 54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연세대학교와 서울 SK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SK 김선형이 연세대 허훈을 수비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팀, 대학5개팀, 상무 1개팀 등 총 1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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