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 '판정이 맘에 안 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8.18 16: 58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연세대학교와 서울 SK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팀, 대학5개팀, 상무 1개팀 등 총 1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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