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과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과거로 갔다.
18일 첫 방송된 네이버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극본 강기화, 연출 전용우)에서 극중 정아린(김새론 분)과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 멤버 차은우(차은우 분), MJ(MJ분), 진진(진진 분) 과거에 떨어지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무살이었던 김새론을 비롯한 멤버들은 갑작스럽게 건물을 덮친 천둥 번개와 함께 2년 전인 2013년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갔다. 멤버들은 당황해 했고, 김새론은 의외의 침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보이그룹 멤버들이 비밀을 간직한 아린(김새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성장 드라마. 18일 네이버를 통해 1, 2회 연속방송되며, MBC에브리원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 gato@osen.co.kr
'투비컨티뉴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