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과 이찬오 두 사람이 속도 위반설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스타 셰프 이찬오와 미녀배우 김새롬 부부가 동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두 사람의 초고속 결혼을 둘러싼 3가지 의혹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고, 속도위반일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임신 아니다”고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이어 김새롬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해는 하지만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의혹을 해명했다.
한편 ‘택시’는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이날 ‘택시’에는 '로맨틱 택시‘특집으로 김새롬, 이찬오가 출연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 nim0821@osen.co.kr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