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복귀' 김기태, "백용환 집중력 빛났다"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5.08.18 21: 55

"백용환이 집중력 있었다".
KIA가 대타작전을 내세워 승률 5할에 복귀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스틴슨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7회말 대타작전을 성공시키며 4-2로 승리했다. 시즌 53승53패를 기록하며 5할에 돌아왔다. 아울러 NC에 패한 한화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 SK는 3연패에 빠졌다.
이날 승부처는 7회 2사 만루에서 대타 백용환이 볼카운트 0-2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낸 장면이었다. 경기후 김기태 감독은 "스틴슨의 10승을 축하한다"면서 "7회말 공격에서 백용환이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결승점으로 뽑아주었다. 이후 계투진의 호투가 승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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