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역전승하며 3연승으로 독주 채비를 갖췄다.
삼성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6회초 역전에 성공한 뒤 7회초 대거 8득점하며 12-2로 승리했다. 3연승을 거둔 선두 삼성은 67승 41패가 됐다.
경기를 마친 뒤 류중일 감독은 "클로이드가 좋은 모습으로 10승을 달성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승엽이 타선을 이끌어 줬고, 김상수가 멋진 활약을 해준 경기였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오는 19일 선발로 삼성은 좌완 장원삼, 두산은 우완 앤서니 스와잭을 각각 예고했다. /nick@osen.co.kr

잠실=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