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유리-이재윤, 선남선녀의 커플 요가 "화보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8.18 23: 33

이재윤과 유리가 화보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18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요가에 도전한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리는 일일 강사로 나서 출연진들의 동작를 교정해줬다. 강호동은 몸 좋은 이재윤의 상의를 탈의시켰고, 유리는 재윤의 동작을 교정해주며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출연진들은 감탄하며 "화보다"라는 말을 연발했다. 이날 션은 아내 정혜영이 준비한 도시락을 멤버들과 함께 먹으며 훈훈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bonbon@osen.co.kr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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