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희-웨슬리,'공중볼 다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8.19 21: 13

FC서울이 부산 아이파크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FC서울은 19일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부산 아이파크와의 26라운드에서 아드리아노의 두골과 다카하기, 윤주태의 득점에 힘입어 4-2 로 승리했다.
후반전, FC서울 이웅희와 부산 웨슬리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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