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오늘(20일) '엠카'로 컴백…'방송최초 무대'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8.20 10: 02

포미닛 현아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최초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1년 만에 솔로 컴백하는 현아는 20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와 수록곡 ‘얼음땡’ 무대를 꾸민다.
컴백 앨범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는 강렬한 베이스에 얹힌 현아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특히 오늘 ‘잘나가서 그래’ 무대에는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얼음땡’ 무대에는 마마무의 화사가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엠카'에서는 4년 만에 컴백하는 SG워너비, 5년만의 유닛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GD&TOP의 강렬한 ‘쩔어’ 무대와 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의 ‘아이 필 유(I Feel You)’ 무대도 볼 수 있다.
한편, 이외에도 B1A4, 빅스LR, 배치기&보형, 여자친구, 티아라, 유승우, 헬로비너스, 스테파니, 배수정, 김소정, 김형준&하영, JJCC, ZPZG, 연분홍, 텐텐, BU, 디홀릭 등이 출연한다. 20일 오후 6시 생방송.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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