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빈티지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진희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평상시에는 잘 볼 수 없었던 빈티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이날 빈티지 스타일링으로 오묘한 매력을 발산, 어떤 것이든 소화가능한 백진희만의 매력을 뽐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선 배우 일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오래 쉬었던 나날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새 작품에 대한 부담감부터 영화 취향까지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한편 백진희는 오는 9월 첫방송되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다. / trio88@osen.co.kr
'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