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김진용,'한치의 양보도 없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8.20 14: 26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연세대학교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모비스 함지훈과 연세데 김진용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8일간 프로농구 10개팀, 대학5개팀, 상무 1개팀 등 총 1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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