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명승부 펼친 연세대 후배들 격려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8.20 15: 50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연세대학교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프로팀 모비스가 79-78로 대학팀 연세대를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종료 후 모비스 양동근이 연세대 최준용을 격려하고 있다./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